공무원과 기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 경제사절단이 울산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두 지역 상공회의소는 각종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페르가나 주에는 조선업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한 울산 글로벌 인력 양성센터가 설립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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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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