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수돗물은 먹는물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을 대상으로 60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미생물과 유해물질, 잔류염소 등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질 검사는 매달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114개 가정의 수도꼭지와 노후관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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