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의 제1호 현장형 캠퍼스가 현대자동차 울산기술교육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최전선이라는 의미를 담아 에지캠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캠퍼스에서는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계공학부 정규 교과목 수업이 진행됩니다.
울산대는 현장형 캠퍼스가 생산시설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무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캠퍼스를 50곳 이상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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