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6명이 발생한 SK에너지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국과수, 고용노동부 등이 내일(10/22) 합동감식을 진행합니다.
합동감식단은 사고가 발생한 수소 제조 공정의 배관 교체 작업 과정에서 폭발 원인과 안전 수칙이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발생한 SK에너지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수사와 2주의 고강도 근로 감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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