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오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운영됩니다.
평일에는 25인승 중형버스 1대, 주말과 휴일에는 중형버스 2대가 투입돼 반구대암각화 공영주차장과 암각화박물관, 암각화 입구를 하루 8차례씩 왕복할 예정입니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암각화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