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수 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은 오늘(10/23)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성인수 전 위원장은 지난 40년간 건축학을 가르친 경험과 시민단체에서 쌓은 경력을 정치와 행정의 실천력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멈춰버린 울산의 성장 엔진을 대신할 북극항로를 개발해 울산의 재도의 발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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