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가 중장기 발전 전략인 '비전 2050' 실현을 위한 발전기금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UNIST는 오늘(10/27) 박종래 총장의 개인 자산 1억 원 기탁을 시작으로 교육·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월 2천50원 정기기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UNIST는 다음 달부터 공식 기념품점 운영을 시작해 여기서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과 청년 창업, 지역 공익사업 지원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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