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사회 안전망 제도인 이웃사촌돌봄단 출범식이 오늘(10/27) 울산시청에서 열립니다.
이웃사촌돌봄단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 돌봄공백 해소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구·군 단위로 운영해온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이웃사촌돌봄단으로 통합했으며, 인력 규모를 현재 5천 명에서 1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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