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미국의 해양 지배력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움직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10/27)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퓨처 테크 포럼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과 탈탄소, 제조 혁신 등 HD현대의 전략을 발표하면서 미국 현지 조선소 지분 참여와 인수 등 시장 진출 방안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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