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27) 오후 3시 40분쯤 울주군 범서읍 중리의 한 채석장에서 돌에 깔린 60대 굴삭기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굴삭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관계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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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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