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군이 다자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성인수 전 시당위원장이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위원회 상임대표도 오늘(10/28)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여기에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힌 이선호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도 출마 발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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