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CEO 서밋에 참가한 르노 드 바르부아 GS1 CEO가 울산을 찾아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디지털 제품 여권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디지털 제품의 전주기 이력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대한상공회의소 GS1 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전 세계 표준 적용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 세계 118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GS1은 국제표준 식별 코드와 바코드 등의 표준을 관리하는 세계 최대의 민간 표준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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