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가 내일(10/31)부터 닷새 동안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궁도장에서 열립니다.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32개국에서 557명의 궁사들이 출전합니다.
총 상금 규모는 1억 원이며 대회 기간에는 전통 한복 체험과 화살·복장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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