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2025 성남동 커피 페스티벌에 4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성남동 커피 페스티벌은 울산 구도심인 성남동을 비롯해 지역 카페 사업자들이 직접 기획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20곳이 늘어난 7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커피 시음과 핸드드립 체험 등 행사와 함께 라테아트 대회 등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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