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수소 전문 기업 어프로티움이 수소의 날을 맞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어프로티움은 수소 전용 배관망을 구축해 북구 율동에 친환경 수소 시범도시를 선보인 공로 등으로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지난 2022년부터, 11월 2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하고 수소 경제에 공헌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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