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주최한 부울경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가 오늘(11/4) 경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장동혁 당 대표와 비롯한 부울경 지역 국회의원,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는 도로 개설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맑은물 공급 사업 등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과 AI 기반 기술 실증,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조성 등에 필요한 국비 증액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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