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울산기업 디아이씨의 김성문 회장이 UNIST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이 제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UNIST에 AI 기반 자율주행과 스마트제조 개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디아이씨는 울산 울주군 두동면에 본사를 둔 자동차·중장비 구동계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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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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