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울산시·체육회 소속 억대 연봉 선수 6명

조창래 기자 입력 2025-11-04 18:55:20 조회수 0

울산시와 울산시체육회 소속 12개 종목 선수들 가운데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지난해 보다 2명 늘어난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펜싱 종목 선수로 1억 3천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육상과 복싱, 태권도 종목에 억대 연봉 선수가 있으며, 최저 연봉 선수는 3천500만 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