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표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영남알프스가 중소기업벤처부의 해양산악레저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전체 면적이 97.9㎢에 달하는 특구 지정으로 울산의 도시 정체성을 새롭게 재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에 규제특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적으로 172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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