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들이 만든 다큐멘터리 4편이 인도네시아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게 제작지원한 다큐멘터리 4편이 오는 20일부터 인도네시아서 열리는 '페스티벌 필름 다큐멘터'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초청작은 <꽝>, <누룩의 시간>, <검색되지 않는 길입니다>, <울산 독수리>로 4편 모두 시민 감독이 각자 첫 번째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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