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주소정보시설의 활용도를 강화하기 위한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울산시는 남구 달동 여성안심귀갓길에 소방안전교부세 2억8천여만 원을 들여 LED 도로명판과 도로명 홍보조명, 무비라이트 등을 설치했습니다.
한편 현재 울산 경찰청이 지정한 여성안심귀갓길과 범죄예 방 강화구역은 모두 38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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