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 개선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유력 관영매체 환구시보가 울산을 ‘한중 교류의 핵심 도시’로 비중 있게 다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환구시보는 지난 달 31일자 중국어와 영문판 신문의 APEC 정상회의 심층 보도에서 울산을 가교 역할을 하는 도시로 평가하며 전면 특집 기사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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