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오늘(11/14) 정부의 '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 발표를 환영하며, 울산 산업과 기업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이 한미 협력의 수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자동차와 이차전지, 친환경 선박 등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들이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흔들림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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