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오늘(11/14)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위원장과 간사, 예결위원들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반구천 암각화센터와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인공지능 실증 기반 기술 지원 등 지역 주요 사업 18건에 600억 원가량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일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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