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 번째 이모티콘을 선보입니다.
이모티콘은 바위에 새겨진 인류 역사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암각화 관련 이모티콘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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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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