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대표 특산물인 서생배로 디저트를 만드는 미니룸사업단이 오늘(11/18) 울주군 범서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인 '울산샌드'가 브랜드 창업과 기술을 전수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모델로 운영됩니다.
미니룸사업단은 울주지역자활센터가 추진하는 17번째 사업으로 17개 사업장에서 총 150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