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11/18)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청년정책 확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울산지역 여성청년 110명을 인터뷰한 결과 울산시의 여성 정책에 대해 63%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안전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여성 1인가구 안전 인프라 확충과 스토킹과 데이트폭력 대응 체계 전면 개편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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