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중구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은 오늘(11/18)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동 구 소방서 부지를 청소년 광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울산시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구 소방서 부지에 지으려는 119 안전센터를 긴급 출동이 쉬운 새 부지로 옮겨 짓고, 성남동 원도심은 10대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펼치는 공간으로 돌려주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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