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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힌 프로젝트 현장 가설물 무너져 작업자 부상

이다은 기자 입력 2025-11-19 18:25:16 조회수 1

오늘(11/19) 오후 4시 50분쯤 울주군 온산읍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임시 가설물이 무너져 작업자 다수가 다쳤습니다.

플랜트노조 울산지부에 따르면 현장 근로자 휴게실로 사용하는 2층 높이 가건물에 설치된 가설물이 무너져 일부 작업자들이 추락하고, 일부는 가설물에 깔려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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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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