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열차 SRT 매거진 주관 대한민국 대표 최고 여행지 대상에 울산 울주군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어워드는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독자 1만 2천 명과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등을 합산해 울주군을 포함한 10곳이 SRT 어워드 대상에 뽑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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