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21) 시청 생활정원에서 재배한 쌀과 지역 마을에서 생산된 쌀로 '화합의 떡'을 만들어 복지단체에 기부했습니다.
화합의 떡은 시청에서 재배된 청렴미와 울산지역 140여 개 마을의 쌀이 혼합됐으며,
울산시는 지역 농협과 함께 쌀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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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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