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사고와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 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오늘(11/24) 종하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울산대학교와 안전관리위원회 소속 기관, 공장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력 선언을 가졌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AI 안전 데이터 통합 온라인 기반 구축과 재난 예측 실증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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