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출신의 한 기업 대표가 암 투병중인 소방공무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28년간 소방공무원으로 일하다 산업 안전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상범 대표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 기부금을 공상 승인을 받은 암 투병 소방공무원들의 생활비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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