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27) 새벽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한 데 대해 HD현대중공업은 발사시스템의 국산화가 안착됐다고 평가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1차부터 4차까지 발사대 시스템을 총괄하면서 공정 기술 100% 국산화를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주 발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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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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