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반 고흐와 현대미술' 내년 2월까지 전시

이용주 기자 입력 2025-11-27 17:38:31 조회수 31

'불멸의 화가'로 불리는 반 고흐의 작품이 오늘부터(11/27)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됩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내년 2월 8일까지 반 고흐의 작품을 비롯한 근현대 미술작품 96점을 소개하는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울산에서 전시되는 반 고흐의 작품은 '농부의 초상'으로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개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역사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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