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수학과 최규동 교수와 심영진 학생이 서울대 정인지 교수와 함께 러시아 수학자 사도브스키의 쌍 소용돌이 난제를 증명했습니다.
사도브스키 패치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두 소용돌이가 맞붙은 채로 이동하는 특수한 구조로, 1971년 제안됐지만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못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가 난류 연구와 항공기·선박의 후류 해석, 대기·해양 와류 현상 분석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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