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두서면 활천리 한우불고기특구에 봉계 다목적 구장을 준공했습니다.
33억 원이 투입된 다목적구장은 8천900㎡ 규모로 생활체육 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한우불고기축제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세부적인 관리계획과 운영방안을 정한 뒤 내년 3월 구장을 정식 개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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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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