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12/3)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당부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5개 구·군을 통합해 이웃사촌돌봄단을 출범시킨 울산시는 위기 가구 조기 발굴과 고독사 예방, 돌봄 공백 해소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웃사촌돌봄단으로 활동하게 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현재 5천 명에서 1만 명으로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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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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