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경찰서는 술집과 노래방에서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4월부터 술을 마시고 돈을 내지 않거나 업주와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고 행패를 부려 112 신고만 45차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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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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