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이 숨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와 관련해 한국동서발전과 HJ 중공업, 코리아 카코의 안전 책임자 9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두 차례 현장조사와 압수수색을 통해 보일러 타워 해체 공사가 시방서와 달리 아래에서 위로 진행했다고 보고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감정 결과에 따라 사고 원인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책임 규명을 위해 회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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