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부동산 대책' 여파로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 전망이 지수가 하락하는 가운데 울산은 유일하게 두 자릿수 상승을 보였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2월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달에 비해 14.2p 상승한 85.7을 기록하며 경기, 대전, 세종과 함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국 평균은 66.3으로 5.8p 하락했으며 수도권은 6.2p 하락해 비수도권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