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들을 위한 '주거 특화형 청년지원센터'가 오늘(12/9)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권 주거복지지사에 마련됐습니다.
남구 달동에 위치한 청년지원센터에서는 주거 복지 상담과 임대주택 연계 지원 서비스, 교육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청년지원센터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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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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