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어선어업인연합회는 오늘(12/11) 기자회견을 열고 웨일즈코브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급격한 산업화 속에서도 강동 앞바다는 청정 수역으로 보존되고 있다며, 인근에 대규모 리조트와 골프장 등이 조성되면 해양 환경 오염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동 지역 10개 주민단체는 웨일즈코브가 조성되면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며 계획대로 개발 사업이 진행돼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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