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가 11명의 선수가 선발된 2026 여자실업축구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절반에 가까운 신인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어제(12/10)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인천현대제철에 지명된 2학년 골키퍼 조어진을 비롯해 울산과학대 소속 5명의 선수가 실업팀에 선발됐습니다.
한편 울산과학대와 현대청운중은 같은 날 열린 2025 한국여자축구연맹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최우수팀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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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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