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 입주 평균 경쟁률이 4.33대 1로 집계됐습니다.
5개 지역 136가구 모집에 589명이 신청한 가운데 경쟁률은 남구 달동이 6.28대 1로 가장 높았고 삼산과 백합, 태화, 양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입주 자격을 심사해 내년 2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4월까지 주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