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으로 울산에도 전자 상거래를 하는 이커머스 사업체가 큰 폭으로 늘고 있지만 매출액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테이터로 본 동남권 이커머스 시장'을 보면 2023년 기준 울산지역 이커머스 사업체는 1만 1천814개로, 2014년 1천433개에 비해 724.4%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평균 매출액은 2023년 기준 2천980만 원으로 전국 평균의 56% 수준에 그쳤고, 2014년에 2천990만 원에 비해 오히려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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