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 출생아 부모의 육아휴직 사용룔이 전국에서 가장 낮고, 특히 아빠의 휴직 사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육아휴직 통계 결과'를 보면, 울산에서 엄마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75.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아빠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8.1%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부모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30.6%로 전년도에 비해 0.7%p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4.1%p 낮았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