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오늘(12/19) 울주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 허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차기 회의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원안위는 새울 3호기 운영 허가 심사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오는 30일 열리는 제228차 회의에 재상정하기로 했습니다.
2016년 착공한 새울 3호기는 1천400MW급 한국형 원전으로 핵연료장전 검사를 제외한 사용 전 검사를 모두 완료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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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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