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지역총소득과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에 따르면 울산지역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8천51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지역총소득은 6천675만 원,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은 3천112만 원으로 각각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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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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