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병오년 새해 첫 일출, 간절곶에서 7시 31분

정인곤 기자 입력 2025-12-26 20:20:00 조회수 27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일출은 울산 간절곶에서 오전 7시 31분에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1일 새해 일출 시각에 따르면 내륙에서는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가장 빠른 7시 31분 해가 떠오를 예정입니다.

울주군은 간절곶의 새해 일출 예정 시각인 7시 31분에 맞춰 식전 공연과 소망 인터뷰, 카운트다운 등의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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